김원배 총장, 교육시설 부지조성공사 5차 시찰
김원배 총장은 6월 10일(금) 오후 2시 30분 부지조성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현재 부지조성공사는 포크레인 4백5십대와 덤프트럭 1천9백5십대 등이 동원되어 2십1만6천m³의 사토를 반출하여 80.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김 총장은 공사 현장 관계자 및 관리처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공사 소음의 영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신학대학에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안전 공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재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