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 총장, 대전 가양감리교회 설교
전석범 담임목사, (구)신학과 복원 기금 5백만원 전달
김원배 총장은 5월 8일(일) 오후 7시 30분 가양감리교회(대전 동구 소재)에서 주일저녁예배 간증설교를 하였다.
김 총장은 ‘기도는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를 통해 긍정적인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원한다고 간증설교 하였다. 한편, 이날 전석범 가양감리교회 담임목사는 (구) 신학관 복원기금으로 5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가양감리교회는 지난 1954년 설립되었으며 목원대학교에서 신학박사 취득(1999년)한 전 목사는 2009년 제 11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