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부활절 예배
4월 25일(월) 오후 4시 채플실에서 김원배 총장 및 학생,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리는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부활절 예배는 고난, 부활, 소망의 3단계로 나뉘어 드려졌으며, 이 날 예배에는 교수중창단과, 사회체육학과 무용전공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콘서트콰이어의 “할렐루야” 특별찬양이 있었다.
원종국 감독(춘천제일감리교회)은 이날 “부활의 의미” 설교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신앙으로 충만하자고 선포했고, 김원배 총장은 “부활선포”를 통해 예수의 부활의 영광과 축복과 은혜가 목원대학교에 충만하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