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 총장, 하늘정원교회에서 간증설교
최승호 담임목사 (구)신학관 복원기금 5백만원 약정
총장은 1월 16일(일) 오후 2시 하늘정원교회(담임 최승호 목사)에서 간증설교를 하였다.
총장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민14:28)’는 간증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생활해야 말이 긍정적인 표현을 하게 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하늘정원교회 최승호 담임목사는 총장에게 (구) 신학관 발전기금으로 5백만원을 약정했다.
하늘정원교회는 지난 1980년 대전시 동구 가양동 이초지 집사 가정에서 개척하여 2007년 <충청교회>에서 <하늘정원교회>로 교회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렀으며 최승호 담임목사는 목원신학대학 남부연회 동문회장으로 본 대학을 출강하고 있다.
한편, 총장은 1월 17일(월) 오전 8시에 개회한 제19차 정책회의를 통해 ‘총장의 동문교회 방문’ 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