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 총장, 교육시설 부지조성공사 시찰
2011년 중도일보 설문조사에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 1위로 선정된 목원대학 숙원사업
김원배 총장은 1월 6일(목) 오전 11시 교육시설 부지조성 공사장을 방문하였다.
총장은 교내 신학관 측면에 위치한 약 28,300㎡의 원형지 개발 교육시설 부지조성 공사장을 방문하고 감사기도를 올리고 현장 관계자 및 관리처 직원을 격려하고 위로하였다.
교육시설 부지조성은 2011년을 맞아 중도일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 1위로 선정된 우리 대학의 숙원사업 중 하나로 이번 부지조성공사를 통해 대학의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될 교육시설 건축부지의 확보와 더불어 향후 서남부권 2단계 개발과 연계한 주 진입로를 개설함으로써 목원대 뿐 아니라 도안신도시 개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현장이다.
한편, 총장의 현장시찰에는 교학부총장, 교목실장, 관리처장등 보직교수가 동행하였으며 이번 공사는 2011년 7월말 준공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