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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교목실 교수간담회

작성자김** 등록일2010.12.17 조회수1761

신학대학·교목실 교수간담회
최고의 목회자 양성대학 육성을 위해 부끄럼 없도록 노력
총장은 12월 16일(목) 오후12시, 유성리베라호텔에서 신학대학·교목실 교수간담회를 주관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총장직 취임 100일이 지나면서 대학이 안정된 것은 무엇보다도 목사님들이 기도해 주신 덕분이라며 최고의 목회자 양성대학 육성을 위해 부끄럼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을 했다. 이어 임동원 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대덕문화센터 현안 문제와 신학관 복원과 목회교육원 신축 방안에 대해 총장의 심도있는 설명이 이어졌다. 신학대학·교목실 교수간담회는 14명의 교수 중 9명이 참석했다.

한편 총장은 지난 11월 18일(목) 테크노과학대학을 시작으로 공과대학(11월 22일) 인문대학(11월 29일) 음악대학(12월 6일) 사범대학(12월 7일) 미술대학·영화영상학부(12월13일) 사회과학대학(12월 14일)에 이어 금일의 신학대학·교목실 교수간담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총장은 금번 <2010-2학기 각 단대별 교수간담회>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교수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모든 사안들은 해당부서에서 적극 검토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각 부서장들에게 지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