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 총장, ‘구(舊) 신학관’ 복원 기금 200만원 기부
우리 대학 김원배 총장은 지난 12월 10일(금) 오후 4시 본부 4층 회의실에서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舊) 신학관’복원 기금으로 200만원의 성금을 김기련(구, 신학관복원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기부하였다.
이 기금은 목원대의 상징인『목동 캠퍼스 舊 신학관 복원사업』을 위한 최초의 종잣돈으로 쓰여진다. 舊 신학관 복원 부지는 학교 마스터플랜과 학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될 예정이며, 약 50여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