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사회 전문가 보수교육 기관 선정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센터장: 이희학)가 중부권역 "다문화 전문가 2급 보수교육 추진대학"에 선정됐다.
법무부에서 지난 2008년 ABT대학에서 양성된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대상으로 이민정책 전문지식 습득과 강의기법 등의 향상을 위한 제1회 역량강화 보수교육 추진대학을 공모하고 지난 22일 선정대학을 발표했다.
이밖에 서울권(이화여대), 경인권(성결대), 영남권(계명대) 및 호남권(조선대)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보수교육은 권역별로 7월 11일부터 지역별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목원대학교는 7월 25일(토) 교육이 실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