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학기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한국어 교실> 종강식 가져...
목원대학교 이주여성연구소는 지난 7월 6일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한국어교실> 2007년 상반기 종강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국어 초급과정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몰도바 출신의 로드밀라씨와 일본 출신의 케이꼬씨 그리고 미츠꼬씨에게는 각각 개근상과 정근상이, 이주여성들의 자녀들을 성심껏 돌보아 준 자원봉사자 민경희씨에게는 공로상이 주어졌습니다.
이주여성들은 하계 방학에 이어 오는 9월부터 2007년 하반기 한국어(문화)교육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