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사회복지기관 협약식
목원대학교와 대전지역 사회복지기관은 지난 8일(월) 오후 2시
목원대 건축도시지원센터 화상회의실에서 사회봉사협력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회장 이유식 목사)를 포함한 대전지역 의료, 자활센터, 정신보건 등 24개 기관이 참가하였습니다.
목원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그동안 대전지역 249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사회봉사협력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매년 부활절과 추수감사절 다음 주를 사회봉사주간으로 지정하여 전 구성원이 협력기관에서 동시에 봉사활동을 벌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