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학년도 하계 직원연수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일본 북큐슈지방에서 이요한 총장을 비롯한 직원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7년도 하계 직원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는 선진국 방문을 통해 그들의 문화와 일상을 체험하고 이를 업무에 접목시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생산해 내기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연수 기간 중 열린 예배시간을 통해 이요한 총장은 "과거에 집착해 현재를 평가하지 말고, 오로지 미래를 향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며 "질시와 반목의 과거를 반성하고 이제는 화합과 용서로써 밝은 목원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