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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학 총장, 청소·보안 노동자에 추석 선물 전달
이희학 총장이 8일 오전 사회과학대학 계단강의실에서 우리 대학 청소와 경비·보안 등을 담당하는 노동자들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이희학 총장은 평소 목원대 학생들을 위해 고생하는 청소·경비·보안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가정간편식 선물세트 75개를 마련했다.
이희학 총장은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사시사철 학교의 환경과 안전을 책임져 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한가위 명절,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