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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 사립대서 중부권 최강 혁신대학으로’ 제10대 총장 취임준비위 해단

제10대 총장 취임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22년 6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2개월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위원회에서는 8개의 분과별로 나눠 교양 및 전공과목 개편, 유학생 프로그램 확대, 조직 개편 및 구성원 의견 수렴 등 대학의 장기발전과 새로운 정책 개발을 위해 주어진 연구과제를 전력을 다해 수행했다.

위원회는 정책 개선(안)을 대학의 각 부서에 적용하고 모든 구성원과 함께 실행해 목원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열어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새로운 슬로건을 ‘대전 최초(最初)의 사립대학에서 중부권 최강(最强)의 혁신대학으로’라고 정했다.

위원회는 슬로건에 따른 7대 목표를 교육혁신 최강 대학, 문화예술 최강 대학, 자기주도 교육 최강 대학, 지역사회 공헌 최강 대학, 기독교 영성과 봉사 최강 대학, 소통과 협력 최강 대학, 꿈과 열정 최강 대학으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