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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한류 선도’ 한국화전공, 사제동행 2022 K-ART 멘토링전 진행

작성자홍** 등록일2022.06.15 조회수281

김주희, 일편단심, 53x72.5cm , 한지에 채색, 2022
<사진설명 : 김주희, 일편단심, 53x72.5cm , 한지에 채색, 2022>
 
엄민화, 민서, 53x33cm x2ea, 한지에 수묵담채, 2022
<사진설명 : 엄민화, 민서, 53x33cm x2ea, 한지에 수묵담채, 2022>
 
이자민, 모란, 49.5x21cm x3ea, 한지에 채색, 2022
<사진설명 : 이자민, 모란, 49.5x21cm x3ea, 한지에 채색, 2022>
 
박하은, 봄, 27x33cm x3ea, 한지에 채색, 2022
<사진설명 : 박하은, 봄, 27x33cm x3ea, 한지에 채색, 2022>
 
14일 우리 대학 미술관에서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학생들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14일 우리 대학 미술관에서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학생들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술 한류 선도’ 한국화전공, 사제동행 2022 K-ART 멘토링전 진행


우리 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은 오는 20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2022 K-ART 멘토링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K-ART 멘토링전은 미술 창작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학원 석·박사, 지도교수, 재학생의 작품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작품 제작과정의 노하우와 진로탐구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창작 동행 프로그램이다.

미술 분야의 길을 먼저 경험한 선배 작가가 후배와 멘토·멘티로 만나 창작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실질적인 작품 제작의 방법을 모색해보고 진로상담도 함께하는 창작 동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ART 멘토링전에서는 정황래 한국화전공 주임교수, 이종필·황효실 교수, 박혜지·윤세연 작가 등의 한국화 작품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작품 제작 등을 지도한 정황래 교수는 “재학생들은 대학원 석·박사 선배 등으로부터 작품 제작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며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