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MOKWON UNIVERSITY22일(월) 오후 4시 채플실에서 이광주 교목실장의 집례로 "2019 부활절예배"가 열렸다.
권혁대 총장이 부활절 인사를 전하며 예수 부활의 영광과 축복, 은혜가 우리 대학에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직원 중창단이 화음을 맞춰 부활절예배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2019 부활절예배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 예수 부활의 참 의미 되새겨
부활절을 맞아 우리 대학은 예배를 통해 예수 부활의 참 의미를 되새겼다.
우리 대학은 22일(월) 오후 4시 채플실에서 권혁대 총장, 학생 및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부활절예배’를 드렸다.
이 날 부활절예배는 피아노과 박인숙 교수의 전주로 시작했으며 직원 중창단과 교수 중창단의 특별찬양, 음악대학 합창 등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하늘문교회 이기복 목사가 ‘부활신앙으로 시야를 넓힙시다’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부활”이라며 “우리가 다시 사신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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