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MOKWON UNIVERSITY우리 대학이 11일(토)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에서 가장행렬을 하고 있다.
국악과 학생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TV‧영화학부 연기전공 학생들이 연극 "산불"을 홍보하고 있다.
학과별 에어아바타가 행진하고 있다.
작곡‧재즈학부 밴드에 이소윤 학생이 보컬로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 대학 가장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학과를 대표에 퍼레이드에 참여한 학생이 힘차게 행진하고 있다.
학과별 에어아바타가 시민들의 호응속에 행진하고 있다.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같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 참여 학과별 에어아바타와 체험부스 운영으로 대학홍보 학생들 주도적 참여로 지역사회에 기여
우리 대학은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온천로 일대에서 열린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에 참여했다.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유성온천과 과학도시 유성의 소중함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계승시킨 축제로 1989년 처음 개최돼 올해 26회를 맞았다.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 연계강화 및 대학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하고 학생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주도적 핵심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축제에 참여했다.
미술학부 한국화전공과 섬유‧패션디자인학과는 축제 첫날부터 ‘느껴봐!체험해봐!나만의 기념품 만들기’ 홍보부스를 운영해 머그컵과 부채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국악과의 연주에 맞춰 교기와 홍보현수막을 선두로 학과별로 홍보 코스튬을 입고 하늘색 풍선과 함께 행진했다. 단대별 캐릭터 에어아바타가 뒤를 이었다.
미스트롯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이소윤 학생이 두드림 공연장 맞은편 무대에서 작곡‧재즈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6인조 밴드와 함께 가수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들려줬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대학의 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제 적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제공과 협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