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MOKWON UNIVERSITY
목원대 학생들, AI 활용 세무·회계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소상공인 위한 ‘AI 회계비서’ 제안…회계·세무 관리 부담 완화 기대
목원대학교는 경영학부 임형주·이상준 학생이 ‘2026 AI 활용 세무·회계 문제해결형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세무회계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세무·회계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형주·이상준 학생은 ‘소상공인을 위한 AI 회계비서’를 주제로 AI 기반 맞춤형 회계 지원 플랫폼을 제안했다.
이 플랫폼은 회계·세무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해 자금 흐름과 세무 정보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학생들은 복잡한 회계 업무를 이용자 상황에 맞게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태형 경영학부장은 “학생들이 기업 경영 전반으로 확산하는 AI 기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며 “AI 기술과 경영학적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