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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
목원대·보람할렐루야탁구단, 지역사회 공헌·스포츠 교육 협력 ‘맞손’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재능기부·현장교육 추진…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목원대학교와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지역사회 공헌과 교육·문화·스포츠 분야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목원대는 보람할렐루야탁구단과 지역사회 공헌과 스포츠 교육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희학 목원대 총장과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 양 기관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문화·스포츠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문화 학생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목원대 학생들을 위한 견학·체험·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을 활용한 스포츠 재능기부와 교류 활동,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학생 진로 탐색 지원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협의, 대학 구성원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정보 제공 등을 협력한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목원대에 ‘사랑의 샘터 나눔기금’ 3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랑의 샘터는 학기 중 매주 한 차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한국 생활 적응과 공동체 형성을 지원해 온 프로그램이다.
오광헌 단장은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가진 스포츠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대학과 함께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양 기관의 상생은 물론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이번 협약은 스포츠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문화 인프라가 만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다문화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운영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