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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목원대 신학생들에 장학금 200만원 지급

작성자홍** 등록일2026.09.11 조회수63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목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장학금 수여식 모습.
<사진설명 :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목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장학금 수여식 모습.>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목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장학금 수여식 모습.
<사진설명 :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목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장학금 수여식 모습.>

 

목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목원대 신학생들에 장학금 200만원 지급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은 ‘목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목미준)으로부터 장학금을 기탁받아 신학대학 채플 예배 시간에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목원대 신학대학 동문이 주축이 된 목미준(회장 최용태 목사)은 매 학기 성적이 우수하고 소명감이 투철한 신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문적 탐구와 목회적 소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서는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말씀 본문: 딤후 2: 20-26)라는 제목으로 우민수 목사(서산동부교회·목미준 총무)는 “세상의 모든 정욕의 유혹을 피하고 예수님처럼 온유한 성품을 간직한 준비된 신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진행한 장학금 전달식에서 최용태 목사(대전 유성교회)는 1학년 강예빈, 2학년 박제인, 3학년 하코비안자루히, 4학년 백한나 학생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용태 목사는 “어려운 목회 현실 속에서도 확고한 사명감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럽다”며 “신학생들이 경제적 염려 없이 목회적 소명을 고취하고 학업과 사역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자 디딤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학대학은 장학금 전달과 함께 마련된 목미준의 간식 나눔이 채플에 참석한 동문 목사, 교수, 학생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고 전했다.

유장환 신학대학장은 “매 학기 후배들을 위해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동문 선배들의 모습은 목원 신학의 오랜 자랑이자 전통”이라며 “교수진 역시 이에 발맞춰 인성과 지성, 영성을 겸비한 바른 목회자를 양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