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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저학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어쩌다 대학생’ 운영

작성자홍** 등록일2026.06.02 조회수25

 

목원대, 저학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어쩌다 대학생’ 운영
-TCI 검사 활용해 자기이해·진로설계 지원


목원대학교가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2026년 어쩌다 대학생’을 운영했다.

대학생활 초기 단계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한 뒤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빌드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어쩌다 대학생: 자기이해와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TCI(기질·성격검사)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에 실시한 검사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고 강점과 스트레스 반응, 직무 적합성 등을 점검했다.

교육은 단순한 심리검사 해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대학생활과 진로 고민 사례를 연결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향이 학업 방식, 대인관계, 진로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며 향후 경력개발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진로 고민을 내 성향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강점과 기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저학년 시기의 자기이해 경험은 이후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의 중요한 바탕이 된다”며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학생 성장 단계에 맞는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