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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직무 탐색부터 면접까지…재학생 180명 맞춤형 취업 지원

작성자홍** 등록일2026.10.30 조회수37

‘2026학년도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설명 : ‘2026학년도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모습.>

 

목원대, 직무 탐색부터 면접까지…재학생 180명 맞춤형 취업 지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4단계 ‘마스터클래스’ 운영


목원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무 탐색부터 입사서류 작성, 면접 준비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점프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에 맞는 직무를 찾고, 희망 기업의 채용 특성에 맞춰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취업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직무 탐색과 실습, 현직자 멘토링을 결합한 실전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직무마스터’, ‘취업서류마스터’, ‘목표기업마스터’, ‘면접마스터’ 등 4단계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무 분석을 시작으로 목표 기업 선정과 채용 전략 수립,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을 단계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공기업과 스타트업, 일반 행정 분야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제 업무 경험과 채용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현직자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에게 필요한 취업 준비 과제를 구체화했다.

8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1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실제 기업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입사서류를 작성하고, 모의면접에서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했다.

목원대는 교육이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지원도 마련했다.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잡매칭페어 온라인박람회’와 연계한 취업 상담을 진행해 실제 기업 지원과 구직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취업 준비를 희망 직무와 목표 기업을 중심으로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실제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변화하는 채용 환경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실제 구직활동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