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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신직업 탐색 프로그램 ‘新직업 직무수다’ 운영

작성자홍** 등록일2026.06.10 조회수35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전경.
<사진설명 :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전경.>

 

목원대, 신직업 탐색 프로그램 ‘新직업 직무수다’ 운영
-AI·빅데이터·ESG 등 미래 직무 멘토링…재학생 688명 수료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들의 신직업 분야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미래직진프로그램 新직업 직무수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 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직업군을 학생들이 조기에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신직업 세계의 변화 특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콘텐츠 기획 분야 현직자 멘토링, 단과대학별 맞춤형 취업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688명의 재학생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직자 멘토링에서는 직무별 역할과 필요 역량, 산업 현장의 변화, 취업 준비 과정 등이 공유됐다.

학생들이 단순히 직업 정보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실제 업무 환경과 현장 분위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현직자의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을 접하면서 앞으로 어떤 역량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고용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려면 신직업과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현장과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