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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2026학년도 오리엔테이션·개강채플 개최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제45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과 2026학년도 1학기 개강채플을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배움의 길에 들어선 신입생과 편입생을 환영하고, 한 학기의 영적·학문적 방향을 함께 세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대원 소개와 학사 안내, 교육과정 설명이 진행하며 원생들에게 학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원우회 주최로 레크리에이션을 열고 서로를 알아가며 공동체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웃음과 나눔 속에서 참석자들은 동역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게 웨슬리신학대학원의 설명이다.
대전한소망교회(노만호 담임목사)가 제공한 기념품을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부 개강채플은 찬양과 기도로 시작됐다.
김칠성 원장은 “신학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세는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마음”이라며 “사역은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 위에 세워짐”이라고 전하며 한 학기 동안 모든 수업과 훈련이 은혜를 구하는 영적 여정이 되기를 축복했다.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이번 학기부터 지앤엠문화재단(Grace & Mercy Foundation)이 제공하는 공동체 성경읽기(PRS: Public Reading of Scripture)와 북클럽(JSU: Just Show Up)을 채플과 수업, 학회·동아리 시간에 운영한다.
공동체가 함께 성경 말씀과 기독교 서적을 읽고 토론하며 삶으로 실천하는 훈련을 통해 학문과 경건이 조화를 이루는 신앙 공동체를 세워갈 계획이다.
교수들과 원생들은 새 학기를 출발하며 서로를 축복하며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사역자로 세워지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어 권진호 신학대학 학장의 폐회 기도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됐다.
대천중앙감리교회(박세영 담임목사)는 점심식사(뷔페)를 제공하며 식탁의 교제를 통해 공동체의 정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