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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최강’ 목원대 세팍타크로부, 전국대회 2관왕

작성자홍** 등록일2026.07.21 조회수43

‘제27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우승한 목원대 세팍타크로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제27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우승한 목원대 세팍타크로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부 최강’ 목원대 세팍타크로부, 전국대회 2관왕


목원대학교 세팍타크로부가 전국대회에서 2개 종목을 석권하며 대학 세팍타크로 최강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목원대는 최근 경북 영천시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대학부 더블이벤트(2인조 경기)와 레구이벤트(3인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목원대는 더블이벤트 결승에서 경희대학교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완파했다.

이어 레구이벤트 결승에서는 동신대학교를 상대로 2대 1 승리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목원대 세팍타크로부는 탄탄한 기본기와 조직력,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빛난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목원대는 서로 다른 경기 방식의 두 종목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선수층과 전술 운용 능력을 두루 갖춘 대학부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정이준 선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1학년)는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정이준 선수는 “21세 이하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좋은 성적을 거둬 더 값지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학업과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다져온 기량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결승 전국 무대를 지배했다.

백윤성 세팍타크로부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하나의 팀으로 뭉친 덕분에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목원대 세팍타크로의 저력을 이어가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이번 2관왕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 지도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목원대의 명예를 높인 선수단에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가면서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