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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김지민 교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 연주

작성자홍** 등록일2026.05.12 조회수22

김지민 목원대 음악교육과 교수의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설명 : 김지민 목원대 음악교육과 교수의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목원대 김지민 교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 연주
-14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서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니스트인 김지민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가 바흐의 대표작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무대에 올린다.

목원대는 김지민 교수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진행한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리아와 30개의 변주, 다시 처음의 아리아로 돌아오는 ‘아리아 다 카포’까지 전곡을 연주하는 무대다.

공연은 80분 동안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하나의 아리아에서 출발해 여러 변화를 거친 뒤 다시 처음의 선율로 돌아오는 작품이다.

그러나 마지막에 되돌아온 아리아는 처음과 같지 않다.

긴 시간을 지나온 연주자와 청중의 감정이 이미 달라져 있기 때문이다.

김지민 교수는 이번 공연을 반복과 귀환, 삶의 시간을 사유하는 무대로 준비했다.

김지민 교수는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모차르트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쇼팽 에튀드 전곡 등을 연주해온 피아니스트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에서는 피아노 반주를 맡았고, 일본과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무대에서도 독주회를 이어왔다.

그의 작업은 공연장 밖으로도 확장돼왔다.

대전시립미술관과 협업해 미술관 로비와 광장에서 공연을 열었고, ‘소리의 형상화’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을 시각적·공간적 감각으로 넓히는 작업을 해왔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청년 예술가들을 위해 협동조합 한국청년예술가를 설립하고, 음악·미술·웹툰을 결합한 메타버스 융합 예술제와 광복절 ‘815 프로젝트’ 등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협동조합 한국청년예술가가 주관하며 목원대와 경남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후원한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입장권은 전석 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