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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동문선교사선교대회·목원대선교훈련원 영성훈련 진행

작성자홍** 등록일2026.04.21 조회수42

 

목원대, 동문선교사선교대회·목원대선교훈련원 영성훈련 진행


목원대학교는 목원대선교훈련원이 신학관 채플에서 제7회 목원동문선교사선교대회를 하나님의 은혜와 감격 속에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목원선교사와 목원선교훈련원생이 함께하는 선교대회였다는 점이다. 

목원선교사대회는 8년 전에 박명홍 전 감독(군자중앙교회)과 이영태 목사(세선협회장·성현교회)와 이기현 목사(마석교회)가 시작해 현재는 30여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다.

선교대회 첫날 세계 곳곳에서 주님의 지상명령에 자신의 삶을 드린 선교사들과 선교에 헌신한 많은 분들이 교회로 속속 도착하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 눈물과 땀으로 복음을 심어온 이들이었기에 그들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곧 하나님의 영광이었다.

선교사들과 목원선교훈련원생들, 후원이사회 목사들은 학교 인근 고기집에서 목원대학교회(담임목사 김홍관)에서 준비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 선교사들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시울을 붉히며 간증과 고백을 나누는 뜻깊은 교제의 시간을 펼쳤다.

오후에는 목원대 채플실에서 대회의 막이 올랐다.

목원대선교훈련원 이상연 목사와 찬양단이 오프닝 찬양을 간절하고 힘차게 인도해 회중들의 마음을 오직 주님께로 향하게 했고, 찬양하는 가운데 많은 이의 눈가에는 뜨거운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공식 예배는 백영기 선교사(회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목원대선교훈련원장 이기현 목사는 내빈을 소개했는데 신학대학 교수와 웨슬리신대원 교수들이 참여해 지난날 목원선지동산에서 공부한 시간을 생각나게 하는 순서였다.

이병섭 장로(영천교회)는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대표기도를 올려드렸다.

이어진 축사 시간에 이희학 총장은 각 나라에서 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수고를 위로했고, 목원대에 유학생이 2000명이나 된 것은 모두가 선교사들의 헌신 덕분이었음을 밝히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안승철 감독의 축사로 목원대 도안동 캠퍼스 시대를 연 남기철 학장의 공로와 선교사들의 헌신에 대한 말씀과 위로와 감사를 표했다.

목원선교사대회가 있기까지 후원회 이사장으로 섬기는 박명홍 감독과 이영태 목사(세선협회장)는 격려사를 통해서 자랑스런 선교사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며 선교 현지에 돌아가서 받은 사랑을 잘 실천하라고 격려했다.

설교 말씀에 호은기 목사(청주에덴교회)는 ‘왜 하필 나인가?’라는 제목으로 십자가를 억지로 진 구레네 시몬의 예를 들면서 하나님의 일을 억지로 해도 은혜가 된다는 귀한 설교로 선교사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어서 조남환 선교사(멕시코)는 목원선교의 정체성의 특강을 통해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되리라’의 말씀을 통해서 선교사들이 교회와 단체가 원하는 선교를 하지 말고 힘들고 어려워도 자신이 받은 사역에 충실해 갈 때에 귀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 목원선교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장소를 이동해 목원선교사의 총회로 이종진 선교사(필리핀)가 회장으로 선출되고, 목원선교훈련원의 특강으로 손혁 목사(둔포교회)의 선교사와 파송교회의 관계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또 선교사와 훈련원생의 1대 1 만남을 나라별로 실시했고, 사역별로 실시해 훈련원생들이 그동안 훈련원에서 배우고 익힌 것에 궁금함을 해결하는 귀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선교사 35가정이 참여하고, 사모 8명과 자녀들이 참여했으며 목원선교사후원회(박명홍 이사장)에서 참여한 선교사와 사모, 자녀들에게 여비를 지원해 줬다.

이희학 총장은 귀한 선물 5개와 호은기 목사는 텀블러 40개, 이종의 장로는 고려은단 영양제 50개를 선물했으며 박사과정에 공부하는 선교사에게 장학금 전달했다.

또 치료중에 있는 선교사에게는 위로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