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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목원, 도전하는 목원’ 제32회 목원대 신학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 성료

작성자홍** 등록일2026.10.23 조회수16

 

‘꿈꾸는 목원, 도전하는 목원’ 제32회 목원대 신학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 성료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들과 함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목원대 신학대학은 최근 교내 종합운동장에서 ‘제32회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꿈꾸는 목원, 도전하는 목원!’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체육경기와 레크리에이션, 시상식 및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동문들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뛰고 응원하며 모교에 대한 사랑과 신학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나눴다.

개회예배에서 중앙연회 김종필 감독은 창세기 6장 8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희망을 거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종필 감독은 “우리가 가진 조건이나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라며 동문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 속에서 희망을 전하는 존재가 되기를 축복했다.

개회식에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 이철 감독과 이희학 총장, 총동문회장, 장동혁 의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정민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배들의 믿음과 후배들의 도전이 어우러져 목원 신학의 미래를 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학 총장은 환영사에서 역대 최고 입시 성과와 210억원 규모의 ‘AI 중심 대학’ 국책 사업 수주, ‘교육혁신대학’ 선정 등 모교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동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개회식 이후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족구장 등에서는 연회별 체육경기가 펼쳐졌다.

축구와 족구, 배구, 여성 승부차기, 골프 퍼팅 등 다양한 종목에 동문들이 참여했으며,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경기 규칙을 통해 선후배가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 후에는 큰공 나르기와 풍선 탑쌓기, 훌라후프 돌리기, 에어봉 릴레이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어울림 한마당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재학생들의 커피·굿즈 판매 부스와 의료 지원, 음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후원도 더해져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폐회식에서는 필리핀에서 헌신해 온 한기혁 선교사에게 ‘도익서 선교대상’이 수여됐다.

이어 종목별 시상과 경품 추첨이 진행됐으며, 경기 종합우승은 중앙연회가 차지했다.

특히 승용차 2대가 경품으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남부연회 늘푸른교회 정설희 사모와 중부연회 은평교회 오반석 목사가 각각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동문 전체 기념촬영과 직전 총동문회장 김판중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내년에도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모교와 신학대학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