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WONUNIVERSITY
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목원대 다니는 제 아이는 지난 5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다리가 불편하여
캠퍼스 생활이 힘들었으나
생활관에서 다니면서 무사히 1년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생활관 선생님들의 친절과 배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고충에 귀 기울여 주시고
생활관에서 잘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힘 내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목원대 김** 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