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WONUNIVERSITY
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급등했던 기온 덕에 활짝 피어났던 18년 벚꽃, 황사로 흐린 하늘 때문에 아쉽게도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드러내질 못했습니다. 날을 또 맑아지지요. 우리 학생들 마음도 활짝 피어나서 새 시대의 희망이 되어주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