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MOKWON UNIVERSITY2018년 가을학기는 목원대학교로서는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학기였다.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구성원들에게 자신들이 지니고 있는 공동의 아름다운 자산을 되새겨보고 새 힘을 얻게 되는 계기가 필요하였다.
우리 주님을 기다리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서 빛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등불을 밝힌다.
목원의 앞 날에 비추시는 은총의 빛이 영원하기를 빈다.
도안 신도시를 향하여 비춰내는 목원의 빛을 본다.
콘서트 홀을 배경으로 빛이 피어오른다.
채플을 올려다보는 아름다운 성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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