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WONUNIVERSITY
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어제 지인이 방문해 점심식사 같이하고
커피한잔 들고
화원이된 캠퍼스를 산책하다
예쁘게 단장된 연못엔
어느새 분수가 솟구쳐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