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MOKWON UNIVERSITY
비 개인 뒤 맑은 봄날, 꽃은 졌지만 새 잎 나는 싱그러운 날이었습니다.
학교의 구석 구석 돌아 다녀 보며 아침 햇살이 점점 높아지기 까지 푸른 하늘을 살려 보려고 애쓰며 찍어봤습니다.
우리의 학교, 모교, 청춘의 아름다운 시기를 보낸 장소, 내 지적 체계가 완성되는 터전 아름다운 추억들로 자리매김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인간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를 존대하며 살아가는 생각을 정돈하는
학창 생활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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