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 사복인(人) 원탁회의 개최
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목원 사복인(人) 원탁회의"에 참여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학생들이"목원 사복인(人) 원탁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전에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이수받은 학생이 원탁회의 진행을 돕고 있다.
지난 23일(금)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목원 사복인(人) 원탁회의"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 사복인(人) 원탁회의 개최 창의적참여 · 함께만드는 미래!
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윤화)는 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장완)과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지난 23일(금) 교내 체육관에서 목원 사복인(人) 원탁회의 (부제: 창의적참여 · 함께만드는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는 원탁회의 기술을 습득하고 동시에 재학생의 적극적 참여를 기반으로 창의적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공적인 원탁회의 진행을 위해 사전에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이수자 40여 명이 원탁회의에 투입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줬다.
원탁회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향후 사회복지학 교육과정 로드맵 완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사회복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의사소통 및 창의적 문제해결방법을 터득해 한층 더 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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