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연합작품전 27일 ‘팡파르’
우리 대학 공과대학 연합작품전이 27일 교내 실내체육관 등지에서 열렸다.
박노권 총장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노권 총장이 전시장 곳곳을 돌며 전시작품을 둘러보며 출품학생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공과대학 연합작품전 27일 ‘팡파르’
우리 대학 공과대학 연합작품전시회가 27일 오전 10시 교내 실내체육관 특별행사장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식은 송특섭 교수의 사회로 안승병 교목실장의 기도와 김윤호 공과대학장의 개회사, 박노권 총장의 축사, 2016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에 이어 작품전 테이프 절단식,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합작품전은 건축학부, 도시공학과, 융합컴퓨터‧미디어학부, 전자공학과, 정보통신융합공학부, 지능로봇공학과, 신소재화학공학과 등 7개학과, 학부가 참여하여 각 전공별 우수 작품들105개를 전시하고 공과대학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첫날인 2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학과별 전시작품을 둘러볼 수 있으며 실내체육관과 건축도시 연구센터에서 공과대학 체험을 할 수 있으며 28일에도 학술대회와 건축전 등이 열린다.
체험일정은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