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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교육원 ‘인문학콘서트’ 다섯 번째 강좌 열려

- ‘<스무 살의 폴더> 멘토링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조은순 교수 특강 -

  우리대학 교양교육원이 주최하는 인문학콘서트 다섯 번째 장이 4월 23일(수) 오후 4시 인문대 104호에서 학생들과 시민수강생들의 열띤 관심 속에서 열렸다.

  이 날 인문학콘서트에서는 우리대학 조은순 사범대 교수가 <스무 살의 폴더>라는 저서를 통해 ‘멘토링(Mentoring)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에서 조은순 교수는 대학의 고민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대학생의 학습동기, 잔신감, 소통가능성과 비언어적 표현, 인성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연하고 커뮤니케이션을 가졌다.

  오는 6월 3일(화) 까지 이어질 인문학콘서트는 다음주 4월 29일(화) 기타리스트 조상구 씨가 초청되어 <HUMANITI CONCERT>라는 제목의 테마 콘서트가 공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