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투어 이창화 대표이사, ‘구(舊) 신학관’ 복원 기금 3백만원 기부
김원배 총장은 5월 26일(목) 오전 11시 본부 회의실에서 학교 정책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투어 이창화 대표이사로부터 ‘구 신학관복원기금’으로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창화 대표이사는 본교의 30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교내에 그린투어 여행사로 입점하여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이창화 대표이사는 학교 안에 있는 기업으로, 또한 동문으로써 구 신학관 복원을 위해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과 학교발전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