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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권 유일하게 ‘앱(App) 개발 특화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에 선정

작성자김** 등록일2010.12.28 조회수1555

대전·충청권 유일하게 ‘앱(App) 개발 특화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에 선정
중소기업청에서 매년 2억5천만원씩 3년간 7억5천만원 지원 받아
우리대학교(총장 김원배)는 12월 21일(화) 중소기업청에서 수행하는 ‘지식서비스[앱개발] 특화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전국 5개 기관중 대전․충청권에서는 우리대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식서비스분야 중 앱(App) 개발 기업의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입지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전국에 ""앱창작터""를 보유하고 있는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목원대는 사업 선정과정에서 최우수 성적을 받아 차별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올해부터 년 2억 5천만원씩 3년간 7억 5천만원의 앱 특화 창업보육을 위한 정부지원금을 지원 받게 되었다.

우리대학교는 금년 5월 앱 교육 및 확산을 위한 ‘앱 창작터 지원사업’에 대전․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이 사업과 연계하여 선정된 ‘지식서비스[앱개발] 특화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을 통하여 앱 확산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되었으며, 앱 교육, 확산, 기술개발, 창업으로 전계되는 앱 특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금번 사업 선정으로 목원대학교는 ‘앱 창작터 사업’과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을 통하여 3년간 14억 5천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