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
한국어&문화교실 개강
다문화사회 통합연구교육센터(센터장 이희학)는 지난 9월 12일 2학기 “이주여성 및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문화교실”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수강생들에게는 수준별 한국어 수업과 편의시설 이용하기, 서류작성하기, 지역문화탐방하기, 영화감상하기, 노래, 율동, 그림을 통해 감정표현하기, 가족들에게 편지쓰기 등 생활문화교육 중심으로 한 한국어문화 수업이 이루어진다.
목원대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829-7288)